사지社址의 경관---인간세상 또 어디 이런 곳이 있으랴

        서령인사西泠印社의 원림园林은 서호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고산孤山에 위치하여 위치나 배치가 매우 교묘하면서도 넉넉하여 “작지만 크게 보이고小中见大” 또 “먼저 삼가면서 나중은 널리 드날리는先抑后扬” 전통적 원림 건설 방식으로, 서호의 물빛 산색과 만나 서로가 더욱 빛나 보인다. 그야말로 팔백리 호산 승경은 오늘날 도화图画의 바탕이 되고, 삼천년 금석각화는 다시 인장으로 이곳에 태어난다 하겠다.



서렁인사승적도전각